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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맘대로 비교 : 밴쿠버 vs 토론토
훼손되지 않은 카리브해 섬나라 도미니카에 있는 빌라형 부티크 리조트입니다. 울창한 열대우림 속 높은 봉우리의 꼭대기에 위치하고서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모든 빌라는 부엌, 실내 및 실외 좌식 공간, 풀장이 있습니다. 노천 식당과 목조스파를 포함한 거의 모든 곳에서 바다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. 또 투숙객들은 낚시, 산호초 다이빙, 카리브해에서 가장 긴 등산 등 육상과 해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.
by B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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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얘기 해도 되나?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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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위니펙 첫눈 스케일입니다 출근은 했는데 집가는 방법을 모르겠고... 이게 그냥 그림이었으면 좋겠고... 한국에 있었을땐 저런거 집짓는데서나 보는건 줄 알았지 눈치우는 용도로 쓰일지는 난 몰랐네...
    2021.11.19
  • 안녕하세요. 12월에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는 캐린이 입니다. 제가 캐나다로 떠나기 전에 미리 짐을 우체국 택배로 보내려고 하는데 집주인 분과 얘기는 끝낸 상태입니다. 제가 궁금한 점은 한국처럼 택배가 주소지에 집 앞에 배달이 되나요? 아니면 우체국 같은 곳에 보관되고 제가 찾아가야하나요? 만약 캐나다에 입국 후 아마존에서 모니터나 물건들을 구매하면 집 앞으로 배송되는지 아니면 우체국 같은 곳에서 제가 찾아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..ㅠㅜ
    2021.11.19
  • 안녕하세요! 토론토에서 컬리지를 졸업하고 3년 워킹비자를 받은 학생입니다. 제 비자가 나올때 코로나가 정말 심해서 일단 한국에 들어와 군대를 들어왔습니다. 3년중 2년을 못쓰고 1년 하고 몇개월 더 남기고 캐나다에 들어갈 수 있을꺼 같은데 제가 알기론 온타리오주, 토론토는 영주권 받기가 엄청 빡신걸로 알고있어서 다시 토론토로 돌아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. 혹시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 계시면 다른 도시나 이민 프로그램들 정보좀 공유해주세요!
    2021.11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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